1월 3일에 한국에서 출발한지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공항이다. 물론 다른 공항이지만 :)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경유시간이 3시간 정도여서 공항을 구경하러 다녔던 기억이난다.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외국인은 처음 봤다. 마치 내가 미국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다. 들려오는 영어 소리와 빠르게 뛰어 가는 사람들 모든게 신기 했다. 내가 탄 비행기는 매우 작은 비행기였다. 왼쪽으로는 한 좌석씩만 한 열이 있었고 오른쪽으로는 두 좌석씩 한 열이 있었다. 오클라호마 툴사까지는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렸던거 같다. 툴사 공항에 내렸을때는 내가 탄 비행기가 마지막 비행기인듯 했다. 조용해도 너무 조용했다. 덕분에 나는 아주 여유롭게 가방을 찾고 입국장으로 나올 수 있었다. 내가 다닐 학교의 유학생담..
간신히 기억하는 미국생활
2022. 1. 25. 10:52